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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詩] 테두리

이른 새벽 - 테두리 - - Paul Yoon 시야를 가리는 어스프레한 어둠이 무서운가 잔잔히 흐르는 가벼운 빗방울이 무서운가 사물의 공간을 헤치며 뛰어가는 사람들 나 또한 한 발자국만 뛸수만 있다면 그러면 울지 않아도 그러..

[포토에세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끝나는 곳에서 China Jilin Tumen 이리저리 꿈을 꾸다 잊어버린 현실의 세계를 찾아보려, 다시 정신없이 살아가다 잊어버린 꿈의 세계 또한 잊어버렸다. 이상과 같은 현실을 보낸다는 것은 얼마나 혜택된 것일까? ..

[포토에세이] 홀로 정체된

홀로 정체된 두만강 연변을 떠나온지 벌써 강산이 변한다는 10여년의 세월이 거의 흘렀건만, 아직도 나의 마음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보다. 인생에 가장 큰 변화를 준 한번의 과정이 있었던 장소이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

[포토에세이] 세상과 개성의 불협화음

세상과 개성의 불협화음 창을 바라보는 빈 자리 욕망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은 구속하는 세속의 정신일 뿐 이상을 방치하기 위한 유희는 갈구하는 정신의 가치일 뿐 모두 반복하는 호흡의 모습으로도 소용 없는 짓 작은 가슴앓이 미련의..

[포토에세이] 색을 받는 시간

색을 받는 시간 시커먼 건물의 안쪽에는 어둠만이 존재한다. 녹이슨 작은 문을 밀어보니 삐그덕 하는 소리와 함께 빛이 들어온다. 어둠의 공간은 쉽게 빛에 정복되어 색을 찾아 간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나 또한 나의 색을 찾..

[포토에세이] 투과하다

투과하다 불투명한 창을 희미하게 지나치는 빛은... 고달픈 여행을 위해 어둠으로 온 것일까 만연한 어둠을 밝히기 위한 희생일까 透 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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