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의 사이
누군가는 아래를 바라보고, 누군가는 위를 바라본다.
아래의 누구는 그곳만의 희망을 갖고,
위의 누구는 그곳만의 사랑을 갖는다.
너무 미천한 나는 그저 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From-Paul.Y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에세이] 사라진 들꽃 (2) | 2018.03.28 |
---|---|
[포토에세이] 필름으로 담은 담쟁이 창문 (0) | 2018.03.23 |
[포토에세이] 필름과 함께한 남해군, 가을에 (Namhae) (2) | 2018.03.15 |
[포토에세이] 필름과 함께한 덕수궁, 여름에 - Deoksugung Palace with nikon F3 (4) | 2018.03.13 |
[포토에세이] 말은 달리고 싶다 (6) | 2018.03.12 |
[포토에세이] 추억의 붕어빵 (0) | 2018.03.10 |
[포토에세이] 사슴 눈망울 (4) | 2018.03.09 |